최근 영양제 통의 재활용에 대한 고민

최근 들어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국내에 해외를 포함해서 재활용에 대한 수요가 엄청 높아진 인식들이 늘어났다고 들었습니다 통계적인 자료를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 지인들에게 소식들을 접하고 나서 찾아본 것이라 객관적이기 보다는 주관적인 사실임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여러 재활용을 할 수 있는 품목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활용성이 높은 생활용품 즉 영양제 통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영양제 통

목적성을 잃어버린 생활용품 재활용은 소용이 없다

제가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듣고 있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서 먼저 짚고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재활용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잃어버린 또는 버릴 수 있는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우리가 재사용을 하며 가치를 되찾는 과정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즉 원래는 쓰지도 못 하고 버릴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다시 한번 우리가 기회를 주는 것이죠 그런데 이와 반대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재활용을 만들기 위해서 일부로 소비를 하는 분들이 계시죠 저는 이런 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정작 자신이 얼마나 주변 환경에 대해서 나름 노력을 하고 싶은데 티는 나지 않으니깐 재활용을 하기 위한 생활용품을 구매를 하시는 것이죠 충분히 이해 합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저도 미니멀하게 다니지만 막상 몇 년전에는 밖에 있는 물건을 가져다 놓고서 다시 쓰고 또 버리고 이러면서 자기 합리화를 참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는 목적성을 잊고서 실행을 하는 여러 사회적인 분위기는 되도록 지양을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최근 들어서 이런 가치를 얻을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 의미부여를 하는 것들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이렇게 열심히 주위 사람들을 도우며 나아가는 것에 대해서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를 하여서 목적성을 이루려는 것들 또는 컴퓨터나 모바일 화면 안에서만 보여지는 모습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가 보여주기 식으로 변모를 하고 있을까요? 저도 이렇게 사이트를 시작을 하면서 참 많은 문의를 받기 시작을 했습니다 저희 단체와 함께 한번 열심히 사회를 바꿔 보는 것이 어떤가요? 이렇게 제안도 오구요 알고 보니깐 그 뒤에는 직접적으로 영리를 취하는 업체들이 10곳이 넘었습니다 환경을 생각을 하는 마음이 다들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어려운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행동도 부정할 것도 없이 너무 좋은 것이죠 하지만 기존의 목적성이 없이 진행이 되는 모든 일든은 무모하고 오히려 피해를 주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위에 제목에서 생활용품이라고 제가 표현을 한 것도 우리 일반 사람들에게 조금 더 와 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현을 하는 것들이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에 저에게 물어보실 겁니다 당신은 어떻게 이런 작은 부분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최근 평소에 먹지 않던 영양제를 먹으면서 통도 다시쓴다

몇 년전 친구와의 만남 이후부터 이제부터 저는 아주 작은 것들부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 합니다 한 가지 일화로 예전에는 잘 먹지 않았던 영양제를 지금은 꾸준히 이용을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나이가 40이 넘어가게 되면서 움직임이 둔해지고 활력이 너무 많인 떨어진 것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제 친구들과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영양제를 안 먹는 친구들이 없더라구요 어떤 친구는 거의 15가지 이상을 먹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게 낭비라고 생각이 들었고 다시 되묻지도 않았습니다 관심이 없었으니깐요

그렇게 약 1년이 흘러갈 때 영양제를 챙겨 먹는 친구 집에 방문을 했는데 무슨 진열장에 100개가 넘는 영양제 통들이 있는 것을 발견을 했습니다 물어보니깐 전부 재활용을 해서 다시 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사람이라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이 많은 것들을 살 수 있었을까? 어디서 구매를 하는것인가? 알고보니 아이허브에서 구매를 하였고 이렇게 많이 사도 경제적인 부담이 없던 이유는 아이허브 할인코드 중복 적용이 된다고 하면서 많이 살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때 담소를 조금 나누고 집에 도착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생각들이 나더라구요 나는 저런 기본적인 생활용품도 다시 쓰기는 하나? 또는 너무 큰 부분들만 내가 생각을 했던 것이 아닌가? 이런 회의감이 밀려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정작 저는 환경이라는 중요한 큰 요인들을 걱정을 하지만 작은 부분을 못 보는 것이죠 즉 숲을 봐야 하는데 나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야될까요?

중요한 것은 저 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위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이를 이용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주관적으로 제가 글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환경적인 부분을 고려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초심을 꼭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왜 이런 일을 시작 했는지 말이죠